갤럭시 노트 7과 iPhone 6s

뭐 이런 영상을 보게 되었다.

갤럭시 노트 7이 출시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가 많이 들리는 것 같다. 홍채 인식이니 방수 필기니. 그걸 정말 일상생활에서 쓸까 싶은 기능들에 사람들이 열광하고 있더라. 나쁘다는 소리가 아니다. 그냥 그렇다는 이야기다.

애초에 갤럭시 노트 7은 못 생겼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이 영상은 크게 감흥이 없다. 그저 지금까지 하드웨어 스펙으로 상대해왔던 갤럭시 시리즈가 오히려 멀티태스킹에서 시간을 까먹었다는 점이 의외였다는 정도. S6 쓰던 친구가 램 때문에 분통을 터뜨리다 6s로 넘어간 걸 보았음에도 불구하고.